박지현, 하트시트널3 이정도면 박지현의 시그널 아닌가요? 논란

 

사진출처 - CHANNEL A

 

하트시그널3 지난 방송에서 '박지현'이 모든 남성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은 뒤, 이정도면 박지현의 하트시그널이 아니냐는등 많은 말이 나오고 있다.

 

 

박지현은 이날 정의동, 임한결과 장을 마트에 갔다가 친오빠를 만났는데 천인우에게 호감이 있다고 털어놨었다.

식사를 할때 마주보면서 먹는데 "그분과 눈이 마주칠때마다 짜릿짜릿" 하다고 고백했다.

 

 

저녁식사 시간에는 음식을 흘린 박지현때문에 모든 남성들이 분주했다. 정의동은 바로 움직였고 천인우는 뒤 늦게 휴지가 필요하냐며 물어본 뒤 움직였다.
이때 하트시그널 패널 피오는 두남자의 휴지를 가지러 가는 모습에 남은 여성출연자들은 '정이 떨어졌을것' 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박지현이 몰표받은 여신 출연자이기 때문인지 방송분량도 어마어마했다. 방송시간이 총80분인데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현을 둘러싼 남자들의 이야기로 60분이나 채워져서 '박지현의 하트시그널' 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