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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국 이라는 일본의 코로나 검사,현 아이돌의 실태 공개Information/BlackHumor 2020. 4. 14. 10:32반응형
일주일간 고열 상태인데 창구에서 차례로 돌려보냈고,
4일 전 부터 고열이 계속 있어 미각도 후각도 없어진 상태라고 한다. 허나 기침을 하지 않으면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없고, 인플루엔자는 음성이라고 한다.
실제로 검사를 받지 못해 코로나에 걸린사람은 많은것 아닌지 걱정스러운 말투로 신경을 써달라고 한다.보건소에 전화했는데 같은 증상으로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단다. 보건소도 병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계가 올때까지 견뎌본다고 한다.
열이37~39.5도 까지 오르고 미각과 후각이 없이 두통과 눈과 목이 아프고 충혈이 생긴다고 한다.전일부터 열이 내려가고 기침이 시작되었는데, 이 기침은 나오기 시작하면 멈추지 못한다고 한다. 숨을 깊게 마시지 못하고 병원과 보건소는 주말 휴무 이고 진찰 상담창구는 연결도 안된다고 한다.
이날이 발열 8일째이고, 병원에 전화하면 상담창구로 전화하라고 하고 상담창구에 전화하면 병원에 가라고 한단다. 4일전에도 같은 말을했고 언제까지 반복일지 모르는 절망적인 주말이라고 전했다.
일본이 언제까지 언론을 통제하면서 대응 할지 모르겠지만 이번사태는 투명하게 공개해도 막기 버겁다. 원인이 다름아닌 바이러스 이기때문에, 동선 공개하고 투명하게 대처해도 모자를 이 시국에 저런 대응은 자국민을 힘들게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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