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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바꾸는 생활습관 다섯가지 (레몬물 효능)Health/Diet 2020. 5. 12. 04:31반응형
일상 다이어트가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접근하기 쉬운방식이 떠올라서 새벽에 포스팅을 해본다.
다이어트라는게 평생 숙제보단 친구처럼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작은 습관을 통해서 몸매를 관리해 보자.- 첫 번째 기상 후 따뜻한 "레몬물 마시기"
레몬물의 효능은 다양하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기상 후 따뜻한 레몬물을 마시면 간을 정화해주고 노폐물 배출에도 탁월하지만, 무엇보다 독소가 제거되고 지방을 분해해 지방이 축적되는걸 막아줘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두 번째는 "하루 9잔 이상의 물 마시기"
남자는 24시간 기준 12잔, 여자의 경우 하루 9잔의 물을 섭취 할 경우, 신진대사가 24~30% 정도 활발해져 섭취한 칼로리 대비 체중이 증가할 확률이 44%가량 낮아 진다. 헬씨의 경우 외출 시 1리터의 물을 가지고 외출해서 차량에 늘 상비해 둔다.- 세번째 "일상 속에서 운동하기"
어쩌면 가장 어렵지만 당연한 이야기다. 나의 경우는 혼자 일을 하는경우가 많아서 간간히 일어나서 스트레칭 및 스쿼트를 종종 해준다. 스쿼트를 하는 이유는 타 운동보다 소모칼로리가 높기때문에 해주는데 사무실이 아니더라도 공원에 산책이나 조깅을 하러 나가면 10분이라도 근력운동을(ex 철봉이나 스쿼트)해주는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네 번째 "충분한 수면"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7시간일 때에 비해 5시간을 잘때 평균0.8Kg 정도 체중이 늘었다고 한다. 이는 잘때도 에너지를 소모해서 인데 그렇다고 잠을 많이 자면 더빠지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을 잘해야하는게 일어나서 움직이는거보다 체중이 더 감량 될 수는 없다. 또한 호르몬은 주로 밤에 분비가 되어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운동을 열심히 하여도 근육의 성장이나 체지방 분해가 수면의질과 양이 좋은 사람보다 떨어진다.- 다섯 번째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
한 식품연구 결과에 따르면 섬유질이 10g 증가 할때 마다 체지방이 3.7% 감소한다고 한다. 대표적으로는 양배추, 아보카도, 브로콜리 등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채소로 섭취하는것이 좋고 다이어트를 하면 칼로리를 줄여서 에너지가 다이어트 전 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부족한 영양을 채소에서 가져가는것이 효과적이다.반응형'Health > Di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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